시험 끝난 기념으로 공략 올립니다.
다음 공략은 6월달 쯤이겠ㄱ...
... 죄송합니다.
그 대신 추천수가 15 넘으면 다음주에도 올립니다(응?) (그럼 그 다음주에는 20...)
자. 경감님께서 다녀오랍니다. 갑시다.
자동차 도난 사건(Grand Theft Auto)이라는데...
왠지 저번에 회상씬이 안 나오더니
DLC가 있었군요. 흠...
"콜, 저 차야. 지금 후진하고 있는 저거. 얼른 잡아야 해!"
마침 도망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달려가서 열라 처박아야 합니다.
말 그대로 처박아서 운전자가 기겁할 정도로. 그러면 멈춥니다.
차량을 추격하는 순간, 지원을 요청하는데 지원 팀들에게 차량이 붙들리기 전에 먼저 멈추게 하면
도전과제 'Nowhere in A hurry'가 달성됩니다. 걍 무지막지하게 처박으면 되요.
이제 차에서 내려서 용의자를 불러봅시다.
"왠 덩치 2명이 탄 차가 뒤에서 쫓아오는데 겁 먹고 도망칠만도 하죠!"
(뭐 그런 거 같기도 한데...)
해리슨은 자기는 돈 주고 차 샀을 뿐이라며 억울해합니다.
.. 근데 저게 절도차량이라고 치면, 돌려줘야 되는건데
저렇게 걸레로 만들어 놓아도 되는가 싶지만 상관없겠죠 뭐.
"쿰스 자동차 회사 사람들과 얘기를 좀 해봐야 겠군."
자동차 영수증을 건냅니다.
뭐 자동차를 훔지지 않은 건 사실이군요.
- Vechile reported as stolen : Truth
"이 차를 쿰스 자동차회사에서 구입하셨다구요?"
"그래요."
"소유증도 가지고 계시죠?"
"물론 거기서 받은 겁니다."
"이게 가짜라고 생각하면, 만든 놈 솜씨가 상당하겠어. 조사해봐야겠군."
그러면서 자동차 소유증을 보여줍니다.
핑크 슬립이라고 하는데 속옷과는 다릅니다 속옷과는!(...)
(지금은 초록색이긴 한데 그냥 관용적으로 핑크 슬립이라고 합니다.
아, 아닌가? 그냥 둘 다 있던가? 모르겠네요... 와 아는척 개쩐다)
- Motive for flight : Doubt
"혹시 범죄 기록이 있으십니까?"
"그런 거 없죠!"
"그럼 왜 갑자기 도망친 거요?"
"어... 그러니까... 차 안에 대마초가 있거든요."
"얼마나요?"
"한 칸 가득히."
뭐가 캥기는 게 있긴 했네요.
- Vechile purchase details : Truth
"자동차회사의 누구와 거래하셨나요?"
"거기 주인, 리차스 쿰스 씨였어요."
"장부도 그가 작성했겠군요?"
"그렇구 말구요. 그 사람 보니까 복사본도 만들어 두던데 가서 확인해 보시던가요."
"해리슨 씨. 이번 사건을 바닥부터 죄다 훑어 볼 생각입니다. 그 때까지는 심문실에 계셔줘야 겠습니다."
"뭐? 아니 이건 뭐, 빌어먹을 차 하나 샀다가 체포까지 된단 말이요?"
솔직히 저런 상황에서는 저라도 화가 날 법 합니다만...
뭐 대마초 가지고 있으니까 정당하진 않잖아요?
"불법이 아니기만 하면 곧장 나올거요. 그때까진 입 꾹 다물고 계쇼 그냥."
베코스키도 끼어듭니다. 이런거 보면 펠프스가 다 해먹어요 그냥. 베코스키는 운전기사임.
"순경, 이 사람 가방은 증거물로 챙겨두고 차량 절도 혐의도 일단 잡아두게나."
"알겠습니다."
"너, 이러면 우리 아버지가 가만히 계실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이번 케이스에서 만나는 사람들 거의 죄다 잡아 들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해리슨을 잡아넣고 나면 쿱스 자동차회사로 갑시다.
"LAPD 소속 펠프스 형사입니다. 당신이 이 가게 주인이요?"
"그래요. 제가 그 리차드 쿰스입니다. 경찰차(Black and white) 거래를 하시러 오신 거요?"
"쿰스 씨, 저흰 자동차 절도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 클리프 해리슨이란 사람이 여기서 자동차를 샀다고 하더군요."
"어, 뭐, 어떤 사람들은 여기 자동차가 절도차량이라고들 하죠... 농담이에요 농담. 으흐흐."
"주옥같은 농담이군요."
좀 띨빵하게 생긴 리차드 쿰스와 만납니다.
신문할 때는 좀 날카롭게 굴긴 하지만... 일단 사무실로 들어갑시다.
"저거 쏴도 되?"
근데 하는 짓이 좀...
베코스키는 살의를 느낍니다.
"여깄소다. 원본 증명서도 같이 보여드리지."
"프리몬트 가 146번지에 거주중인 진 아처."
단서 '진 아처의 자동차 소유증'을 확인하면 뒷면까지도 같이 확일할 수 있습니다.
뒤쪽을 보면 이 소유증이 마키 인쇄업소에서 만들어졌다고 되있습니다. 이제 이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게임의 특성상 백빵 저 인쇄업소에서 위조한 게 맞지만 증거가 없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가야합니다.
"해리슨의 영수증은 합법이긴 한데..."
영수증도 확인해 보지면 아직까지는 캥기는 게 없습니다.
자, 이제 리차드 쿰스를 신문할 시간입니다.
- Details of transaction : Truth
"어디서 저 차를 구하셨습니까?"
"진 아처라는 그 여자가 길거리에서 팔겠다고 그러더군요."
"뭐 이상한 점은 없었습니까?"
"딱히 평범해 보이진 않았지만... 가격은 적당했어요. 굉장히 옷을 타이트하게 입은 예쁜 여자였어요."
"현금으로 거래했나요, 수표로 거래했나요?"
"수표로 했죠. 그쪽에선 현금으로 하쟀는데 수표로 했죠 뭐."
"누구 이름으로 만들었나요?"
"진 아처 씨 이름으로 아카디아 은행발 수표로 만들었습니다."
- Description of Suspect : Truth
"진 아처 씨의 외모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금발이었어요. 한 스물다섯?여섯? 쯤 되보이던데요. 좀 통통하긴 했지만 그리 못생기진 않았구요."
"어떤 인상이었나요?"
"좀 불안하고 초조해보이던데요. 갈팡질팡하는 거 같기도 하고. 무슨 말하는지 알겠죠?"
- Association with Marquee : Truth
"그 소유증을 인쇄해준 업소에 대해 알고 있는 것 있습니까?"
"그럴리가요. 나랑 상관없는 일이요."
"마키 인쇄업소. 정말로 들어본 적이 없는 이름이요?"
"마키! 알고말고요. 그 정부의 관료주의자들 똘마니 아닙니까. 산페드로 근처의 알리소 가 아래에서 찾을 수 있을껍니다."
- Check payment details : Doubt
"정확히 언제 수표를 건내줬습니까?"
"금요일 쯤일껄요."
"왜 현금으로 거래하지 않은거요? 그 차가 도난차량인 걸 이미 알고 있었던 거죠?"
"저도 어느정도 짬이 있죠. 돈 급한 사람들한테는 수표로 해줘야 하는 게 정석이오."
"그러니까 정당한 거래였다 이 말씀이시군요."
"당연한 말씀을."
- Suspicious transaction : Doubt
"당신은 그게 합법 행위처럼 여겨졌습니까?"
"지금 무기명채권 얘기 하는게 아니라 차 얘기 하는 거 아닌가요?
잘 해줘도 불만이니 원. 내 도움이 필요하면 그런 고압적인 자세는 취하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이제 신문이 끝납니다.
"이제 이 자식 쏴버릴까?"
베코스키가 결국 한 마디 하는군요. 뭐... 일단 얘는 체포되지 않습니다.
신문이 끝나면 바깥에 있는 경찰용 전화기를 사용합시다.
자동차 절도 혐의로 체포된 제임스 벨라스코를 신문해 보라고 합니다.
전화를 끝내고 나서 진 아처의 거주지인, 프리몬트 가로 갑시다.
그런데 페이크. 즉 진 아처는 굳이 주소를 이상하게 써가면서 수상한 짓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단 겁니다.
페이크에 당하고 나서는 중앙 경찰소(Central Police Station)으로 갑시다.
"변호사 부를꺼요. 순전히 내 차였고, 증거도 있다구요. 한 번 보시던가요."
임마 좀 뻔뻔하게 구는 게 믿음도 정감도 안 가고 그냥 한 대 쥐어박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또 소유증 종이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미 저 주소지는 가짜라는 것이 뽀록이 난 상태!)
- Stolen auto Courier : Doubt
"소유증은 진짜같은데. 하지만 네 놈 차는 아니겠지. 이건 가짜야."
날카로운 추리로 신문을 시작합니다.
"차는 어디에 세워 놨죠?"
"당신 딱 봐도 허접해 보이는데 어디서 아는 척이에요? 저한테서 알 수 있는 건 없을껄요."
"자네 전과 2범이더군. 옳게 말하지 않는다면, 검사에게 제대로 찔러서 당신의 형량을 최대치로 올려버리겠소."
".. 저기, 우리 얘기 좀 합시다."
"한 번 들어보고, 그게 가치 있는 거라면 말이지."
베코스키의 일침.
- Association with Archer : Lie -> Archer's Ownership papers
"진 아처란 이름, 들으니까 뭐 생각나는 거 없습니까?"
"아뇨, 처음 들어보는데요."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군요."
"정직하게 말한 겁니다. 전 그 여자 몰라요."
"아하, 그래서 두 분 소유증 주소지가 같군요?"
"젠장, 그래요. 그 여자 압니다. 에휴, 그 골빈 년 때문에. 온갖 사고를 다 치고 다닌다니까.
왜 그분들이 그 여자를 부려 먹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됬죠 이제?"
참 한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게임입니다.
한글화하면 대강이라도 참여할텐데...
- Auto Theft Racket : Doubt
"주 경계선을 넘어간 차들은 어떻게 되죠?"
"몰라요. 전 그냥 운반책일 뿐입니다."
"그냥 슬쩍 말해주는게 서로 좋을껍니다. 아님 당신을 독방에 처넣고,
기차역마다 당신을 아동 성추행범이라고 퍼트릴꺼요. 그럼 당신은 곧 파멸하겠지."
"아, 알았다고요. 훔친 차들은 시카고나 동부 쪽으로 팔려나가요. 어쩔 땐 제가 차를 도로 가져오기도 해요."
- Stolen vehicle Warehoused : Doubt
(임마 말은 믿을게 없네요)
"차는 어디에서 가져 옵니까?"
"보통 동쪽 시내에 있는 창고에서요."
"주소도 말해주셔야죠. 검사가 두렵지 않으신 건 아닐테고. 자. 얼른 불어요."
"산업 단지 쪽에 있어요. 번지는 몰라요. 자, 이제 저 보내주실꺼죠?"
아뇨? ;;
"이보게들. 난 기술 지원 부서에서 일하는 레이 핑커란 사람일세. 그 소유증은 모두 진품이더군."
"예, 저희도 이미 알고 있었던 겁니다."
"캘리포니아에서 그걸 인쇄해주는 곳은 단 한 곳 뿐이지. 마키 인쇄업소. 합법이긴 하지."
"확인해보신 겁니까?"
"그렇다네. 산 페드로 근처에 있는 알리소 가에 점포가 있지. 고든 레트볼이란 사람과 얘기를 해보고 왔다네.
자, 여기에 참고해둘 만한 걸 써놨으니 보게나."
"고마워요. 아주 결정적인 단서군요. 꼭 그를 만나러 가봐야 겠습니다."
나가는 길에 레이 핑커가 펠프스 일행을 붙잡고는 단서를 줍니다.
또, 이제 진짜 길 가려는데, 중앙 경찰소에서 일하는 경찰이
진 아처를 발견했으니 후딱 뛰어가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때는 자동 운전 하면 진 아처를 만날 수 없습니다.
왠만하면 자동 운전은 안 하는 걸 추천합니다. 중간중간 사이드 미션을 놓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젠장, 모두 나한테 덤벼든단 말야. 이봐요, 그냥 날 냅두고 나가게 해주면 안 될까요?
오, 아저씨 꽤 잘 생겼는데. 그냥 저 풀어주면 안 되요? 얌전하게 지낼테니까."
"그건 안 될꺼 같네요. 베코스키, 경찰차 좀 불러주게나."
오늘의 경찰차 2번째 손님이군요.
- Stolen Kaiser frazer : Doubt
"당신이 쿰스 씨에게 판 차는 도난차량이더군요. 돈 한 푼 안 들인 도난 차량 말입니다."
"이거 왜 이래요, 전 모든 적법한 증명 서류들을 넘겨 줬다고요."
"진 씨, 당신이 도난차량을 내다 팔 만큼 멍청한 사람인건 압니다만, 혹여나 남들이 그랬으면
어쩌려고 그랬어요? 얼른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전 그냥 그 사람들 하던것처럼 한 게 다에요. 그 사람들 차 몰아주면 50 달러 받는데, 차 팔면 2000 달러씩이나 버는걸요."
"당신은 전부 잃은 겁니다. 그러다가 잡히면 당신은 죽을 게 뻔해요. 그렇게 죽으면 아쉽지 않겠어요?"
"여자만의 사정이란 게 있는 거에요. 날 위한 답시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요."
- Association with Balesco : Lie -> Balesco's Ownership papers
"얼마나 오랫동안 발레스코씨와 차를 옮겨왔습니까?"
"제임스 발레스코는 또 누구에요?"
"거짓말 마요. 전 그 사람 성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그... 그, 그런 거 같기도 한데. 전 그 사람 몰라요."
"당신은 날 속일 만큼 똑똑하지 않군요. 당신네들 자동차 소유증 주소가 똑같더군요.
지금 그 사람은 심문실에 붙잡혀 있습니다."
"아, 좋아요. 말할께요. 그 장애인 자식 잘 알아요. 일단 소유증은 진짜는 맞아요.
주소지는 항상 공터로 정해뒀죠. 비글로 자식도 항상 이건 합법이라면서 어쩌구저쩌구 했고,
계속 하던 대로만 잘해달라면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차만 팔라고 했다?"
"뭐, 그래요."
도중에 베코스키가 한 마디 거듭니다.
- Stolen Auto Courier : Doubt
"아처 씨, 차를 어디에서 가져옵니까?"
"이봐요, 잘 모른다니까 그러네! 그냥 보내줘요. 내가 뭘 어쨌길래 그래요?"
정말 모르는감? ;;
"저랑 인내심 싸움 하려는 겁니까? 이미 당신의 인상착의도 다 받아뒀습니다. 도망칠 곳은 없습니다."
"아, 알았다니까요. 제게 메세지가 와요. 비글로란 남자가 차를 가져다줘요. 산업단지 58번구역에 있는 창고에서요.
자, 이제 당신들 원하는 거 말해줬으니까 이제 가도 되는 거, 맞죠?"
"물론요. 당신을 위해서 저희들이 차도 대령해 왔습니다."
베코스키가 아처에게 농담조로 하는 말이지만
진짜로 아까 경찰차 부른 겁니다.
오늘의 두 번째 손님.
자 이제 산업단지 58번 구역(58 Industrial Street)로 갑시다.
"경찰차를 몇 대 불러야 되겠어. 플라이셔에게 지원요청을 하자고."
"난 네 결혼생활은 무지 순탄할 꺼 같던데. 그 총은 무려 45구경이라고.
써보고 싶지 않아? 내가 뒤에서 덮칠테니까 니가 잠깐만 시선을 끌어줘."
제 번역센스의 한계입니다.
아마 저 45구경은 "네 놈 성기도 45구경이라 아내도 만족하고
네 총도 45구경이다" 뭐 이런 말장난인거 같군요.
도중에 차를 타고 올 때 둘이서 진 아처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결혼이 어쩌구 하면서...
자, 이제 총격전입니다.
머릿수만 열라 많고 별 거 없으니까 가뿐하게 쓸어줍시다.
가끔 이런 데서 많이 죽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 게임은 총격전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서
몇 번 죽으면 게임에서 스킵시켜 주기도 하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진 마세요
자. 이제 모든 일의 원흉 스티븐 비글로를 만나러 왔습니다.
이 녀석을 추궁하고 난 다음에는 조력자인 마키 인쇄업소의 주인을 마중나가면 되겠군요.
"크리스마스 때까지 훔친 차에다가 소유증을 계속 발급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이군."
일단 증거를 충분히 모아야 합니다. 비글로 뒤에 있는 자동차 소유증 더미를 확인해 주시고요.
"마키 인쇄업소. 뭐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없어 보이지만..."
비글로가 있는 사무실 입구 쪽 바로 앞에 있는 책상에
배송 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베팅용 종이라. 레트볼 씨께서 아주 크게 잃으신 모양이야."
레트볼(마키 인쇄업소 주인이) 이 녀석과 도박하다가 크게 깨져서
어쩔 수 없이 이런 식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형태인 듯 합니다.
- Pink slip supply : Doubt
"우린 마키 인쇄업소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우리 일을 좀 더 쉽게 해줄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난 그저 차를 고쳐서 길거리에 내놓는 일밖에 더 하지 않는데."
"이 창고에 시체만 적어도 4구는 될 껍니다. 한 구만 더 늘어도 처리해야 할 서류가 엄청납니다. 저흰 합법적으로 해결하고 싶군요"
"알았어, 형씨. 레트볼이 한탕 친 거야. 왜 그 마키 인쇄업소 운영하는 놈 말이오.
그 사람은 도박으로 한 탕하는 게 소원이지."
- Association with Leitvol : Lie -> Note from Ray pinker
"도박운이 없다는 그 레트볼 씨 얘기좀 해주시죠."
"그 사람도 저기 누워 있는 사람 중 한 명이지. 확실히... 그 사람은 운이 없어."
"당신 머리로는 그 정도 거짓말밖에 못 합니까?"
"거짓말을 하다니. 형사 나으리. 난 지금 매우 불리한 입장이란 말야. 거짓말을 왜 하겠어?"
"고든 레트볼은 마키 인쇄업소 사장이고, 정부의 인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다가 엄청난 빚에 시달리고 있고 말이죠."
"레트볼은 정부에게서 엄청나게 많은 계약량을 할당받았지. 대강 한 2만 달러 쯤 꼴았는데
그게 알려졌다간 그 많은 일거리를 잃게 되는 거 아니겠어. 레트볼은 그냥 협조만 해준거야."
이미 레이 핑커에게서 그가 마키 인쇄업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증거를 얻어왔으므로
레트볼은 지금 마키 인쇄업소 업무를 처리중이겠죠.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뻥카를 치는거지? ;;
내용이 어떻게 되는 너는 코렁탕.
마지막으로 마키 인쇄업소를 찾아갑시다.
- Deliveries to Industrial St : Lie -> Betting Slips
"당신을 체포하겠습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우린 자동차 소유증 한 박스를 차량이 가득한 창고에서 찾았습니다.
레트볼 씨, 당신이 거기에 서명을 하셨더군요."
"당연히 제 우편물에 제가 사인을 하는 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좀 적당한 구실을 붙여 보던가 하시지."
"집어치워요. 이미 우린 당신을 잡아들일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러십니까. 그럼 그 증거를 대봐요. 아니면 제 변호사를 부르겠습니다."
부르던가 말던가 ㅡㅡ
"당신 돈이 궁하다는 건 이미 알고 있어요. 도박 빚이 상당하던데요."
"뭐, 쥐꼬리만한 문제가 있긴 했어요. 어떻게든 돈을 모아야 했다고요. 제가 못되먹은 놈들 이름도 불게요.
형사님, 그걸로 어떻게, 이번 한번만 좀 봐주세요. 제발..."
"좀 닥쳐요. 레트볼 씨. 당신을 사기 및 부정 행위 혐의로 체포합니다. 손을 목 뒤로 올리세요."
마지막으로 이 녀석도 잡아다가 보내면 케이스 해결 완료!
"'LAPD(Los Angeles Police Department) 교통과에서 자동차 절도 집단을 쳐부쉈다.
이 기사는 특파원 누가 썼고 어쩌구저쩌구...' 여깄군. 'LAPD 경찰들은 무장 폭력배들과 총격전을 벌였고,
십 여명의 폭력배들을 이 지역에서 청소해줬다. 단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말이다.' 진짜 너희들 정말 잘했어.
펠프스, 나가서 그런 녀석들 좀 더 질근질근 밟아주지 그래... 난 이 기사나 좀 읽어야겠다."
이렇게 상관에게 후한 평가를 받으면서 케이스가 끝납니다.
그리고 드디어 회상씬!
"우리 가족들은 샌 프란시스코에서 선적 사업을 했어. 매 주 2척의 배를 도쿄로 보내곤 했지.
우리 가문은 선적 사업을 거의 두 세대에 걸처서 해왔지. 난 일본 말곤 못 가볼 줄 알았는데.
마치 여행을 시작하는 오디세우스가 된 느낌이야.
전쟁을 나가기 위해 배에 올라타고 있는 군인들.
그런 군인들 중에는 펠프스와 행크가 있었습니다.
펠프스는 한창 신이 나 있습니다.
"오디세우스의 여정에는 10년이나 걸렸어."
"이제 대세는 미국이야. 이 전쟁에서 이기면 미국이 세상을 지배할꺼야."
"콜, 우린 꼭 생환해야 해. 모두 우리에게 목숨을 걸고 있어.
베테랑 병사들이 서로 뭐라고 하는지는 알아?"
"모르지."
"금문 해협(golden gate) 전투보다 4배는 더 힘들거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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